한인 생명의 전화는 2003년 설립되어 2004년 부터 한인들의 정서지원을 무료로 지원한 한인 최대 상담 커뮤니티 입니다.
호주 한인 생명의 전화는 다양한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는 모든 한인들에게 열려있으며, 전국에 걸쳐 확고한 인지도를 구축하였습니다.
호주 한인 생명의 전화는 자살, 가정폭력과 같은 위기상담 부터 정보전달기능까지 고루 갖춘 교민지원기관으로서 시드니 한인회의 협력조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주 한인 생명의 전화는 문화적인 다양성을 고려하여 문화적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커뮤니티와 연대하고, 발전시킬것입니다.

생명의 전화의 모든 상담원들은 상담전문자격을 이수하였고, 전국(시드니,브리즈번, 캔버라, 멜번, 애들레이드)에 걸쳐 분포되어있습니다.
:모든 생명의 전화 상담자들은 상담전문자격 이수자이며 전문성을 보장할수 있습니다.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상담자 선생님들은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명의 전화 상담자들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수퍼비젼이 이루어집니다.

생명의 전화는 24/7/365일 가동되고 있으며 내담자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기관에 리퍼 서비스가 있습니다.
: 생명의 전화는 한시도 쉬지않습니다. 언제 어느때 전화하셔도 상담자와 어려움을 나누고, 도움을 받으실수 있으며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실경우에는 적합한 기관을 알려드리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실수 있도록 연결해드립니다

생명의 전화에 모든 상담자들은 정기적인 교육을 통하여 언제나 최상의 상담을 할수 있도록 준비되어있습니다.
2개월에 한번씩 진행되는 교육과, 수퍼비젼을 통해 상담현장을 교육받으며 수시로 특강을 통해 다양한 심리학, 철학, 대민지원 서비스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집니다.

호주 한인 생명의 전화는 호주라는 다문화국가에서 거주하는 교민들을 위하여 다양한 문화권과 연계하여 내담자의 요구에 따라 해당하는 문화권에 이관하거나, 전문가와 연결을 통해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